안녕하세요 오늘은 타트체리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1 치매 예방
타트체리 효능 중에는 치매 예방 효과입니다. 빨간색, 보라색 그리고 파란색 등을 띠는 과일에 주로 들어있는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물질 가운데 가장 탁월한 효과를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하며, 조기 치매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타트체리를 꾸준히 섭취하면 뇌혈류 개선에도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혈류를 개선해 뇌세포의 노화를 방지하고 단백질 해마 세포의 증진을 도와서 기억능력을 활성화시켜 알츠하이머와 같은 치매 예방 및 인지능력 향상을 기대한다고 합니다.
2 체중관리
타트체리 효능 두 번째는 타트체리에 들어있는 페릴 릴 성분은 체중과 체지방 감소에 탁월하다고 합니다. 매일 타트체리를 섭취한 사람이 체지방이 더 줄어들었다는 결과를 나왔다고 합니다. 때문에 안토시아닌은 체지방량 감소를 도와준다고 볼 수 있습니다. 타트체리는 100g당 50칼로리로 칼로리가 낮은 편에 속하며 식이섬유와 비타민 그리고 단백질 등 다양한 영양소가 있다고 합니다.
3 항염 효과
타트체리 효능으로는 항염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타트체리에 들어있는 안토시아닌 성분은 대표적인 항산화물질이라고 알려져 있죠. 이 성분은 아스피린보다 10배 높은 소염 효과가 있어서 류머티즘이나 관절염 그리고 통풍이 있는 분들에게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통풍을 유발하는 혈중 요산 수치를 낮춰주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타트체리에는 포도보다 베타카로틴이 19배 가까이 들어 있어서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항산화 작용을 하기도 하며, 유해산소 제거 및 염증 생성을 억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염증은 우리 몸의 곳곳에서 몸을 해롭게 하고 병들게 하며 노화를 촉진하는 요인이므로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라고 합니다.
4 항암효과
2003년 국제학술지에 나와있다고 합니다. 타르체리에 함유되어있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결장암의 위험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준다고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체리에 포함된 성분인 '페랄릴 알코올'성분은 암세포 생장을 막아주고 유방암과 췌장암 예방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기록이 나왔다고 합니다.
5 노화 방지
타트체리는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안토시아닌은 체내 세포 기능을 떨어뜨리는 활성산소를 제거함으로써 노화를 방지할 수 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안토시아닌은 항상화 작용을 통해 염증 반응과 활성산소를 억제하며 노화를 방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아니라 면역력을 높이며 각종 질병에 노출될 가능성을 줄여준다고 합니다.
6 혈압 관리
2019년 국제학술지에 나왔다고 합니다. 타르체리에 포함된 퀘리세틴이라는 성분이 심장이나 혈관에서 산화스트레스를 감소시켜주고 혈압을 낮춰주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실제 타르체리 섭취 시 혈압을 감소시켜 주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때문에 고혈압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과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7 변비 개선
타트체리 1일 권장량이 10알이라고 하는데요. 10알에는 1.6g 식이섬유가 들어있다고 합니다. 식이섬유는 장운동을 활성화해서 변비 개선을 해주며 장운동이 둔해지면서 복부 팽만감이 감소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식이섬유는 콜레스테롤이 몸에 흡수되지 못하게 막으면서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8 뇌 기능 향상
타르체리에 포함된 성분인 퀘르세틴, 안토시아닌 성분이 기억력 향상 및 뇌기능을 향상 시킨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 국제학술지에 의하면 61~75세 성인남녀 12명을 대상으로 하루 2번 240ml 타트체리를 2주간 섭취시킨 연구 결과로 인지능력의 향상과 뇌 기능 활성화가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9 눈 건강
타트체리에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베타카로틴은 몸속에 들어오면 비타민 A로 전환된다고 합니다. 미국 건강정보사이트에 따르면 타트체리는 일반 체리보다 비타민 A 함량이 20배가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비타민 A는 시력을 보호하고 야맹증 그리고 안구건조증을 예방한다고 합니다. 당근, 블루베리 그리고 타트체리 역시 눈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 꼽힌다고 볼 수 있습니다.
10 불면증 개선
나이가 들수록 잠이 잘 오지않는 형상을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는 나이가 들수록 멜라토닌이 부족해지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타트체리 속 멜라토닌 성분이 생체 리듬을 조절해 자연적인 숙면을 유도하는 작용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미국의 한 의학정보사이트에 의하면 잠이 들기 힘든 사람들에게 멜라토닌 0.3~5mg 섭취를 권장하고 있고 잠에서 잘 깨는 사람들도 2~12mg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때문에 불면증 개선 및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것으로 타트체리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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